추울 때일수록 목 어깨 관리가 더 중요해요

머리가 아프면 뇌에 이상이 있는지 많이 걱정될 수 있는데요. 양 손의 감각이 떨어지거나, 한쪽 눈이 제대로 안 보이는 느낌이 있다든지, 말이 어눌하게 나가는 등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있는 게 아니라면 뇌의 이상인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목 어깨 근육 문제인 것이 대다수입니다.
by 남지영 2018-03-16

감기와 열 관리

열 같은 경우에 일반적으로 38.5도 정도까지는 지켜봐도 괜찮다고 봅니다. 감기 바이러스를 무찌를 수 있는 몸 안의 좋은 성분들이 38도 부근에서 활성화가 되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38.5도까지는 지켜보시고, 그 이상의 경우 지켜보다가 정 안 되겠으면 그 때 해열제의 도움을 얻으시는 게 좋습니다.
by 남지영 2018-02-23

명절증후군 예방

명절 증후군은 문화적 특성상 보통 여성분들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신체적 증상도 있고 정신적 증상도 있어요. 두통, 소화불량, 아주 피로한 느낌, 목구멍이 답답하거나 가슴이 꽉 막힌 것 같은 느낌, 숨이 차거나 호흡이 불편해지기도 하죠. 그러다보니 신경도 굉장히 예민해집니다.
by 남지영 2018-02-12

어성초(Houttuynia cordata Thunberg)

전통적으로 안과 질환, 피부 질환, 치질, 해열, 해독, 배농, 부종 감소, 배뇨 촉진 및 여성 질환에 사용했다. 어성초는 한국, 중국뿐 아니라 인도, 태국, 일본에서도 쓰였는데 인도 북동지역에서는 어성초를 혈당 강하를 위한 샐러드로 먹으며, 어성초 잎을 주스로 마시기도 한다. 또한 암, 기침, 이질 등의 치료에도 이용했다 [1].
by 공병희 2017-12-28

#41. 내 몸에 보약이 되는 생활 습관

흔한 여고생 환자, 두통에 뒷목이 땡기고 어깨가 짓눌려서 얼굴이 찡그려짐, 한없이 졸려서 자도자도 피곤이 안 풀린다. 손발 냉증, 추위를 심하게 탐, 알러지 비염에 눈도 가렵다. 식곤증이 심하다. 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것도 2년여. 월경통 역시 엄청 심하고 양도 많다.
by 이유명호 2017-12-15

아플 땐 그냥 앓게 두어라

잠깐의 해열 효과, 잠깐의 진통 효과, 잠깐의 소염 효과는 엄마의 마음을 잠깐은 편하게 해준다. 하지만 아이들의 몸을 약에 의존하게 만들어서 병과 직접 싸우는 기회를 박탈시켜 버리면 온전한 면역력은 생기지 않는다. 비록 당장은 아이가 열로 끙끙 앓더라도, 비록 잠깐은 아이가 아파서 구르더라도, 잠깐은 아이가 가려워 피부를 긁더라도 며칠만 더 기다려주면 병과 싸워서 이길 수 있다. 아이가 힘들게 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동안 엄마의 마음은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며칠만 더 기다려주면 된다.
by 방성혜 2017-11-27

우슬(牛膝) Achyranthes bidentata Blume

우슬 (牛膝)은 비름과 (Amaranthaceae) 우슬속 (genus Achyranthes)에 속한 우슬 (Achyranthes bidentata Blume)또는 쇠무릅 (Achyranthes japonica Nakai)의 뿌리이다. 이외에도 토우슬 (Achyranthes aspera)도 약용으로 사용된다.
by 공병희 2017-11-14

할머니 입맛을 갖게 하자

돈 많은 부모들은 온갖 진귀한 산해진미를 아이에게 먹이고 값비싼 영양제들도 줄줄이 구비해서 먹일 것이다.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바로 ‘할머니 입맛’이 아닐까 싶다. 구수한 된장찌개를 잘 먹고 매운 김치도 잘 집어 먹고 제철 나물도 잘 씹어 먹는 할머니 식성을 아이에게 형성시켜준다면 가장 중요한 건강의 기반을 만들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by 방성혜 2017-10-30

음식에도 성질이 있다

찬바람만 불면 늘 콧물을 훌쩍거리는 아이에게는 찬 성질의 음식보다는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다. 열이 많아 땀을 많이 흘리고 이불도 안 덮고 맨방바닥에서 잠을 자려는 아이에게는 뜨거운 성질의 음식보다는 찬 성질의 음식이 좋다. 아이가 성장이 너무 느리다면 정(精)을 보충하는 씨앗 음식이나 열매 음식을 먹여도 좋다. 혹은 뿌리채소를 먹이는 것도 좋다.
by 방성혜 2017-09-25

산수유(Cornus officinalis Siebold et Zuccarini)

산수유는 층층나무과 (Cornaceae) 산수유속 (Cornus genus)에 속한 산수유나무 (C. officinalis Siebold et Zuccarini)의 성숙한 과실로, 씨를 제거하고 사용한다.
by 공병희 2017-09-08

질투심이 많은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만약 아이가 유독 경쟁심이 치열하고 질투심이 강하다면 먼저 엄마의 모습부터 뒤돌아보아야 한다. 혹시 아이가 잘했을 때만 칭찬해주고 아이가 잘 못했을 때는 야단치지는 않았는지 돌이켜 보아라. 잘할 때만 칭찬해 주었다면 아이는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려고 결과에 집착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일등에만 매달리게 된다. 엄마가 과정을 보지 않고 결과만을 보았다면, 그래서 결과가 좋았을 때만 아이를 칭찬해주었다면 아이는 은연중에 결과만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가지게 된다.
by 방성혜 2017-08-28

시호(柴胡)

시호는 국내에서 자생종으로 시호(Bupleurum falcatum L.), 섬시호(Bupleurum latissimum Nakai), 등대시호(Bupleurum euphorbioides Nakai), 참시호(Bupleurum falcatum var. scorzonerifolium (Willd.) Ledeb.), 개시호(Bupleurum longeradiatum Turcz.)가 자라고 있는데 이들은 모두 해열제 및 간 기능 개선제로 명성이 높다.
by 안덕균 2017-08-17

자신감이 없는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끊임없이 아이를 칭찬해 주어라. 아이가 자신이 못 하는 것만 계속해서 들여다보느라 슬퍼하게끔 그냥 놔두지 말아야 한다. 우울한 성향의 아이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모습에 빠져들면 혼자서 헤어 나오기 힘들 수도 있다. 못하는 것도 물론 있지만 잘하는 것도 있다는 것을 강하게 인지시켜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칭찬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by 방성혜 2017-07-31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키는 방법

아이들의 시력의 문제는 근시, 원시, 난시 중에서 근시인 경우가 제일 많다. 이렇게 근시가 생기는 것은 야외 활동이 부족하고 실내 생활이 지나치게 된 것이 큰 원인이라 할 것이다. TV를 많이 보거나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많이 하거나 학습량이 지나치거나 하여서 오랜 시간 가까운 곳만 보고 작은 글씨들을 보아서 근시가 잘 생기게 되는 것이다. 21세기에도 어린이 심학규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셈이다.
by 방성혜 2017-06-30

#40. 아프다고 끙끙대는 학생들!

광부가 광맥을 찾듯 지름길을 탐색해보니 뇌력 보강과 부신 치료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축농증으로 코가 붓고 일자목으로 경추와 어깨 근육이 피로하면 뇌에 산소 부족과 혈류 순환이 약해진다. 두통, 저혈압, 아침 기상 힘듬, 귀 울림, 집중력 저하, 어깨 결림 등은 <청상견통탕> 처방으로 결정하였다.
by 이유명호 2017-06-29

#39. 두통으로 골치가 지끈

대부분의 두통은 기능적으로 뇌저혈류가 부족하거나 뇌신경의 흥분, 습담으로 뇌의 부종이 생겼을 경우 혹은 두피 근육의 긴장이나 피로들이 겹쳐서 나타난다. 또는 고혈압이나 지나친 저혈압, 경추의 비틀림 및 턱관절 장애, 저작근의 피로 등 아주 다양하고 복잡한 원인이 서로 맞물려서 혈행 장애를 가져오고 근육과 신경통으로 이어져 두통이 생기게 된다.
by 이유명호 2017-06-29

지유(Sanguisorba officinalis L.)

전통적으로 지유는 출혈에 빈번하게 사용되었으며, 이에 대한 약리연구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지유의 성분 중 테르펜 배당체 (terpene glycosides)가 지혈 효과를 보였으며, 후속 연구에서 배당체 중 ziyuglycoside I의 성분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보고했습니다 [3,4].
by 공병희 2017-06-16

길경(P. grandiflorum A. De Candolle)

길경은 초롱꽃과 (길경과 Campanulaceae) 초롱꽃속 (길경속 genus platycodon)에 속하는 도라지 (P. grandiflorum A. De Candolle) 뿌리로서 그대로 또는 주피를 제거한 것을 약물로 사용합니다.
by 공병희 2017-05-12

내성적인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내성적이라는 것은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주로 마음속으로 품고 있는 성격을 말한다. 그러다 보니 내성적인 성격의 사람이 간혹 별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기가 쉽다. 겉으로 자주 드러내지 않는다는 것뿐이지 그 마음속에도 아무 생각이 없는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생각을 속에서 품고 있기 때문에 가질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by 방성혜 2017-05-12

미세먼지와 임신, 건강과의 관계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PM)의 문제점은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오존, 일산화탄소 등 수 많은 대기오염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직경 10μm 이하의 미세한 먼지를 PM10이라 하고, 입자가 2.5μm 이하인 경우는 PM2.5라고 쓰며 초미세먼지라고 부릅니다. 직경이 작기 때문에 기관지 점막에 걸러지지 않고 바로 폐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우리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by 이훈 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