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수년동안 장시호, 최순실 등 자택을 들락거리며 주사제를 놔줬던 백선생이라 불리는 60대 여성을 쫒고 있다고 합니다. 최순실 일가와 가깝게 지낸 지인이 증언을 하길, 지난 2012년 무렵부터 여러 명의 주사아줌마가 다녀갔지만 유독 '백선생'은 고정적으로 출입했는데, 순천향병원의 간호사나 간호조무사 출신으로 기억한다고 했다지요. 참...가지가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