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이승악오름과 딱새우

제주를 온전히 즐기려면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다가오는 시점이 제격이다. 관광객에 치이고 높은 물가에 치이는 시기가 지나면 한적한 제주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이들은 여름이 지나야 진짜 휴가를 즐긴다.
by 정태겸 2019-09-20

잘 때 보채는 아이들, 침 치료가 효과 good!

더위가 많이 꺾였습니다. 그동안 더워서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들 많으셨을 거예요. 특히 아이들의 경우에는 더 힘들어할 수 있는데요. 날씨와 상관없이 아이들은 밤에 보채고 깨어나고 그러잖아요.
by 남지영 2019-09-06

여름철 건강 음료, 상그리아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 잠이 안 올 지경인데요. 이럴 때 시원한 탄산수가 많이 떠오르죠. 특히 맥주 같은 것이 생각나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맥주는 몸을 차갑게 만들기 때문에 소화불량이나 비만을 유발할 수 있어요.
by 남지영 2019-08-21

남해 편백림과 유자카스테라

요즘 가장 핫한 여행지 남해. 아름다운 바다 풍광으로 유명한 그곳의 가장 깊은 안쪽에 피톤치드 향 가득한 편백림이 속살처럼 앉았다. 남해가 이렇게 주목받는 여행지가 될 거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여느 관광지가 다 그렇겠지만, 남해는 특히 그렇다.
by 정태겸 2019-08-19

태안 해안사구와 우럭젓국

태안은 국내에서 가장 긴 해안선을 가진 곳이다. 그곳에서 만난 해안사구. 신비로운 땅에서 진득한 서해의 맛까지 만나고 돌아왔다. 태안은 알면 알수록 새롭게 다가오는 고장이다.
by 정태겸 2019-07-26

여름철 건강 음료, 생맥산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바깥 기온이 높아지면 몸 내부 온도는 상대적으로 차가워지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여름일수록 따뜻하게 먹어서 더위를 이겨내라는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지요.
by 남지영 2019-07-25

#50. 치매, 알맞은 이름을 붙여주자

65세 인구의 10%는 치매로 추정되고, 70세가 넘으면 이미 뇌가 줄어 2cm가 넘는 빈 공간이 생기며, 85세 되신 분들의 40% 정도는 치매라고 한다. 치매에 대한 두려움보다 대비책을 알아보자.
by 이유명호 2019-07-22

중국 츠수이와 120년 전통 간장

중국 구이저우는 청정한 자연이 살아 있는 땅이다. 그곳에서 장쾌한 폭포와 함께 오랜 지혜가 담긴 간장을 만났다. 목적지는 구이저우(貴州)성인데, 비행기가 내린 곳은 쓰촨(四川)성의 충칭(重庆)이다.
by 정태겸 2019-07-16

#49. 뇌 질환, 혈관 건강으로 막아요

몸속에는 수많은 갈래의 핏줄이 시냇물과 강물처럼 흐르고 있다. 50억 개의 모세혈관, 1억 6천만의 동맥과 소동맥, 5억 개의 정맥과 소정맥에 모세혈관까지 합하면 총연장 9만~10만km가 된다.
by 이유명호 2019-07-08

날 궂을 때 잘 생기는 관절통

이제 슬슬 장마철입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비를 보면 마음도 개운해지고 운치 있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오면 몸 여기저기가 쑤시고 아픈 분들이 꽤 많습니다.
by 남지영 2019-07-04

이순신의 도시 통영과 시락국

통영이 내 마음에 스며든 건 대체 언제부터였을까.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통영이지만, 충무공의 흔적을 빼놓고 그 해안 도시를 설명할 수는 없다. 통영은 이순신의 도시니까 말이다.
by 정태겸 2019-06-24

2019 기해년(己亥年) 제3기 건강음식

기해년(己亥年) 제3기 (소만 5/21 ~ 대서 전날 7/22) 건강음식을 소개한다. 이 시기에는 맵고 시원한 식품으로 풍기를 억제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약간의 단맛으로 간의 긴장을 풀어주고, 신맛으로 간기(肝氣)의 지나침을 덜어내며, 약간의 쓴맛으로 매운맛의 지나침을 견제하라 하였다.
by 안문생 2019-06-24

아이들 여름철 건강관리

여러분~ 너무너무 덥습니다. 한반도 전체가 아열대 기후로 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그래서 에어컨을 쉽게 틀게 되지 않으세요?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요. 냉방기구를 적절히 사용한다면 도움이 되지만 자칫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어요.
by 남지영 2019-06-21

병마용과 회족의 음식

20년여 만에 중국 서안으로 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중국에서 10년 세월이면 100년에 가까운 변화가 일어난다는 말이 있다. 그걸 실감한 5일간의 여행이었다.가는 곳마다 깜짝 놀랐다. 여기가 서안이 맞는 걸까?
by 정태겸 2019-06-13

류마티스의 한의 치료

관절이 붉어지면서 붓고 아프다면 단순 근육통이나 퇴행성 관절염이 아닌 통풍이나 류마티스성 관절염이 의심되는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혈액검사를 해 보아야 확진을 할 수 있습니다. 양방 치료와 함께 한의 치료를 병행하면 장점이 많은 질환입니다.
by 남지영 2019-06-10

#48. 어지럼증으로 세상이 아득해지면

여자들은 신체 구조상 만성 혈 부족증에 시달리기에 십상이어서, 저혈압이면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운 증상이 특히 여성들에게 많다. 여성들은 35년 동안 매달 월경을 하고 임신 출산 모두 혈액과 영양분을 쓰기 때문에 충분히 보충되지 않으면 혈 부족증에 빠진다.
by 이유명호 2019-05-30

#47. 귀 성능이 좋아야 버티고 산다

본인은 억울하겠지만 몸에 좋다고 접시 돌리기 운동하다가, 목을 뒤로 젖히고 머리 감는 자세나 오래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날 때 어찔한 느낌, 혹은 요가 물구나무 자세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모두 내이의 특성 때문에 생긴 일이다.
by 이유명호 2019-05-30

영하구기자(Lycium barbarum Linné)

구기자는 가지과 (Solanaceae family) 구기자속 (Lycium genus)에 속하는 구기자나무 Lycium chinense Miller 또는 영하구기 Lycium barbarum L.의 열매이다. 반면 중국의 경우 영하구기 (寧夏枸杞) Lycium barbarum L.의 잘 익은 열매만을 공정 약으로 등재하고 있다.
by 공병희 2019-05-29

통풍의 한의 치료

한의원에서 여러 가지 내과 질환들도 많이 치료하고 있지만, 대부분은 근골격계 질환의 비중이 높습니다. 여러분들도 뼈가 쑤시거나 근육이 아프면 한의원에 가실 생각을 많이 하시죠? 그만큼 근골격계 증상 치료에 한의학이 밀착되어 있는데요.
by 남지영 2019-05-23

독도와 따개비밥

지난 15년간 우리 땅 곳곳을 쏘다녔지만 유독 인연이 닿지 않았던 곳이 있었다. 한반도 동쪽 끝 독도. 세 번의 아쉬움 끝에 그 땅에 드디어 발을 디뎠다. 마지막으로 뱃머리를 돌리던 날만 해도 다시는 기회가 없을 줄 알았다. 처음에는 아예 배가 뜨지도 못했고, 두 번째는 가는 길에 기상이 악화돼서 도중에 돌아왔다. 그만큼 동해의 일기는 예측이 어려웠다.
by 정태겸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