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의 가슴에 카네이션 한 송이를 달아드리는 마음으로 스승의 날 노래를 뜨겁게 불러봅니다~

학생을 가르치고 올바른 연구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죠.

에너지 음료처럼 불~끈 솟는 열정으로 가득 채워주시는 교수님들께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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