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
올 초부터 유행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에도 실외보다는 불특정한 타인과의 접촉을 좀 더 줄일 수 있는 개인적인 실내 운동을 선호하고 면역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by 이현삼
2020-06-15
여름철 수험생의 건강 관리
여름에 공부하는 수험생들은 어떻게 여름을 이겨내는 것이 좋을까? 더운 계절에 냉방이 잘 된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 졸음이 살살 오기 좋다. 턱을 괴고 혹은 한쪽으로 기대어 앉아서 책을 보다 보면 등과 목이 결리기 쉽다. 그리고 책상에서 등을 구부리고 머리와 목을 앞으로 내민 자세로 장시간 있게 되면 거북목이 되고 이는 경추의 적색근육들과 승모근, 견갑거근, 광배근의 긴장을 유발하게 되어 두통, 어깨결림, 등 통증, 팔 저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by 이현삼
2018-06-28
펠프스의 멍 때문에 순간 멍해졌다...
세계인의 축제인 리우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은 열대야로 들끓고 있는 여름밤에 청량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번 리우올림픽은 특히 여러 가지 화젯거리가 많은데 그중 필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수영 황제 펠프스의 부항 자국이다.
by 이현삼
2016-08-17
광어살, 참치살 만들기
우리가 보통 살이라고 하는 것은 근육을 말합니다. 근육은 근원섬유가 많이 모여서 근막이라고 하는 얇은 막에 둘러 쌓여있는 형태를 말합니다. 근원섬유의 크기는 성인의 머리카락 두께가 약 1마이크로미터 정도입니다. 이 근원섬유는 액틴과 마이오신으로 구성되어있고 수축을 하면 해당 근육의 길이가 짧아지는 즉, 수축운동을 하게 됩니다
by 이현삼
2016-06-09
무릎의 십자인대
무릎관절의 안전성에 있어 십자인대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전방십자인대는 허벅지뼈를 기준으로 정강이뼈가 앞으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고, 후방십자인대는 정강이뼈가 뒤쪽으로 가는 것을 방지합니다. 그리고 무릎을 굽히거나 필 때도 허벅지뼈와 정강이뼈가 제자리에서 회전하듯이 움직여주게 합니다
by 이현삼
2016-05-11
생활 속의 바른자세
인간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자세는 서 있는 자세입니다. 인간은 직립보행 동물이기에 바르게 서 있게 되면 몸과 머리를 자극하고 다리 근육에 힘이 들어가면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여 혈액순환 등 대사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많은 회사나 학교에서도 서서 일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도 졸리지 않고 긴장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배와 다리가 탄탄해지며, 소화 기능이 개선돼 오랜 변비도 사라집니다.
by 이현삼
2015-07-20
내 몸의 약점 아킬레스 2
평소 하퇴삼두근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발꿈치뼈에 충격이 많아지면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생긴다. 보통의 경우에는 아킬레스건 부위에 피로감을 느끼는데 심해지면 건과 뼈의 부착부 부위에 지속적으로 통증을 느끼고 점점 발꿈치 뼈가 아파져 걷거나 서 있을 때 불편함을 호소하게 된다.
by 이현삼
2015-05-08
내 몸의 약점 아킬레스 1
아킬레스란 보통 발뒤꿈치에 있는 장딴지 근육과 발꿈치를 연결하는 강한 힘줄인 아킬레스건을 말한다. 이 아킬레스라는 이름은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한다. 아름다운 바다의 여신 테티스는 인간인 펠레우스와 결혼하여 아킬레우스를 낳는다. 테티스는 아들 아킬레우스를 불사신으로 만들기 위해 저승에 흐르는 스틱스 강물에 그를 담갔었는데, 이때 잡고 있던 발목부위는 물에 잠기질 않아서 발꿈치 부위는 불사신의 몸이 되지 않았다. 그 후 그 유명한 트로이 전쟁 때 아킬레우스가 적군인 트로이 공주와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 이때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가 아킬레우스의 발뒤꿈치를 화살로 쏘아 죽였다고 한다. 그래서 이때부터 '몸에서 유일하게 상처를 입을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결정적인 '약점(弱點)'을 이야기할 때 자주 인용된다.
by 이현삼
2015-04-29
관절질환, 꼭 수술 받아야하나?
최근 생활습관이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젊은 성인들이 요추 추간판 탈출증, 흔히 말하는 허리디스크를 비롯한 각종 관절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경추 및 요추의 추간판 탈출증의 경우 발병 연령층 또한 낮아지고 있어서 큰 관심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취미로 축구를 하는 경우에도 지속적인 무릎 통증이 유발되어 MRI 검사를 해보면 무릎 연골 파열 혹은 열상으로 인해 수술이 필요로 하다는 진단을 받은 사람이 은근히 많다.
by 이현삼
2015-04-21
호모 파베르의 고통
쇄골은 몇 안 되는 동물에게만 있고 사람의 쇄골은 생각보다 많이 움직일 수 있는 관절이 있는 부분이다. 도구를 사용할 줄 안다는 뜻의 호모파베르(Homo faber)는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단단히 잡을 수 있게 되어 도구를 자유롭게 쓸 수 있다.
by 이현삼
2015-03-30
쇄골 주위의 구조물
쇄골 주위에는 어떤 구조물이 있을까? 자신 있게 웃통을 벗고 거울 앞에 서보면 꽤 괜찮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정말 그렇게 느낀다!! 남자는 거울 속에서 조금이라도 멋진 부분을 찾아내고 그걸 전체화하는 뻔뻔함이 있다. 반면 여자는 아무리 멋진 모델도 자기의 좋지 않은 모습만 보게 된다. 신데렐라도 만약 거울이 있었다면 그 마녀와 같은 질문을 매일 했을지도 모른다.
by 이현삼
2015-03-17
쇄골의 구조
쇄골은 몸통의 흉골과 어깨 뼈의 견봉 부위와 관절을 이루고 있다. 쇄골과 흉골이 만나는 관절을 흉쇄관절 (sternoclavicular joint)이라 하고 쇄골과 어깨 뼈가 만나는 관절을 견봉쇄골관절(acromioclavicular joint) 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두 개의 관절의 특성이 또 다르다.
by 이현삼
2015-02-26
쇄골 미인이 되어보자
쇄골은 해부학적으로 어깨를 몸통과 연결해주는 유일한 관절이다. 우리 몸의 어깨는 몸통과 분리되어있어서 하지에 비하여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어깨와 팔이 협조적으로 움직이면 상지가 움직일 수 있는 관절 각도는 거의 제한이 없다고 봐도 된다.
by 이현삼
2015-02-16
스포츠 손상과 교통사고 후 근골격계 통증의 차이
교통사고 후유증은 교통사고 후 발생한 여러 증상이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을 말한다. 부상 정도가 심해 반드시 입원과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아주 많다. 이러한 경우는 보통 각종 의학적 검사로는 정상이지만 만성 통증 등 일상생활에 불편이 따른다.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고, 사고 이전 보다 불편한 느낌은 계속 들고, 피로하거나 장시간 걷는다든지 혹은 운전한 후에는 사고 당시 아팠던 부분이 계속 통증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by 이현삼
2014-10-31
교통사고로 인한 근골계 통증의 한방치료
교통사고 후의 치료는 사고 당시의 책임 소재를 나누어 자동차보험에서 치료비를 지원해주고 있다. 1999년 2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이 개정된 이후에는 한방치료도 자동차보험에서 지원해주게 되어 점차 많은 환자가 교통사고 치료나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를 위해 한방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자동차보험을 통해 치료비 전액이 본인 부담금 없이 보장되면서 일반 병, 의원 이외에 한의원이라는 치료 수단을 선택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더불어 그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by 이현삼
2014-10-13
2014년 남자배구 아시아연맹컵 팀닥터 활동기 (2)
예선전으로 일본, 인도, 카자흐스탄과 시합이 있었다. 중국, 일본, 이란은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1진을 파견하지 않았다. 그래서 현지의 분위기와 상대 팀들도 한국의 우승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위기였다. 이런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선수단에 부담이 되었다. 팀닥터의 입장으로서도 좀 곤란한 상황이었다.
by 이현삼
2014-09-19
2014년 남자배구 아시아연맹컵 팀닥터 활동기 (1)
2014년은 배구 종목에서는 특히 대회가 많은 해이다. 성인부만 해도 남자부월드리그, 여자부그랑프리, 남녀아시아연맹컵(AVC CUP), 남자세계선수권대회, 남녀아시안게임(Asian Game)이 있다. 이러한 국제적인 행사가 일 년 동안 계속 진행되다 보니 선수들도 힘들겠지만 배구협회 소속 의무위원회도 준비과정으로 같이 바빠진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선수층이 얇기 때문에 대표선수들의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기 때문이다.
by 이현삼
2014-09-18
비만 관절
일반적으로 40대가 되면 20세보다 연골이 50% 정도 퇴화한다. 그런데 체질량지수(BMI)가 18.5~25로 정상이거나 약간 뚱뚱한 사람에 비해, 비만(26~30)인 사람은 두 배, 고도비만(30 초과)인 사람은 세 배로 빠르게 연골이 퇴화한다. 또 체중이 1㎏ 늘면, 무릎 관절에는 3㎏ 정도의 체중이 더 실린다고 한다.
by 이현삼
2014-08-28
갑상선암과 근력 운동
최근 우리나라 암 중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아마도 ‘갑상선암’일 것이다. 우리나라 갑상선암 발생률은 세계 1위로, 발병 증가율은 가히 폭발적이다. 인구 십만 명당 44.7명으로, 5.1명인 일본의 8배, 6.8명인 유럽의 6배가 넘고, 12명인 미국과 비교해도 4배 가까이 된다.
by 이현삼
2014-08-14
흉곽출구증후군 [胸廓出口症候群, thoracic outlet syndrome]
최근의 몸짱 열풍으로 남녀노소 없이 웨이트를 많이 하고 있다. 주로 노출이 많은 상체 근육을 많이 단련하게 되는데 특히 남자들은 가슴 근육에 대한 미련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그래서 벤치프레스라고 하는 가슴주위 근육운동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남보다 좀 더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리는 희열을 느끼고 싶은 것은 거의 모든 남자들의 로망일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상체의 근육운동에 열중하다 보면 흉곽출구증후군(thoracic outlet syndrome)이란 것이 찾아올 수 있다.
by 이현삼
201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