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방부가 병력자원 감소추세에 대한 대책으로 전문연구요원 등 병역특례 요원을 2018년부터 해마다 줄여 2023년에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특히 이공계(의약학 포함) 박사과정 전문연구요원은 2019년부터 뽑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KMCRIC)는 연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기계건설공학연구정보센터(MATERIC), 전자정보연구정보센터(EIRIC)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취합하여 분석했습니다.
[관련기사] 이공계 병역특례 2023년까지 폐지
http://news.mk.co.kr/newsRead.php?no=351714&year=2016
> 주관 : 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기계건설공학연구정보센터, 전자정보연구정보센터
> 대상 : 각 센터의 회원 및 관련 분야 연구자
> 기간 : 2016년 5월 19일 ~ 6월 2일, 2주간
> 소요시간 : 3분 내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수는 총 1,022명으로 병역특례 제도 폐지에 반대하는 의견은 81%였고, 폐지에 찬성하는 의견도 13% 있었다. 전문연구요원 제도가 이공계(의약학 포함)를 선택한 신진연구자의 연구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90%, 과학기술계 연구활동 전반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은 89%로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전문연구요원 제도가 연구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입장이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직책은 주로 대학생(19%)과 교수/책임연구원(17%)이었으며, 남성은 86%, 여성은 14%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