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통합연구시스템 (Integrated Research Information System; IRIS)은 부처별, 전문기관별로 상이한 연구과제 관리 규정 (286개)과 시스템으로 인한 연구 현장의 불편과 연구 행정의 비효율성을 기존의 관리 차원의 관점이 아닌 연구자의 입장에서 해소하고자, 과기정통부와 관계부처, 관련 전문기관들이 협력하여 구축한 통합 시스템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 과제인 ‘연구자 중심의 R&D 관리시스템 혁신’의 일환으로 2017년 6월부터 범부처 프로젝트로 추진해 왔다.


2022년 적용기관은 한국연구재단, 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으로 총 5곳이다.


https://www.iris.go.kr/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