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ng a PhD student shouldn’t be bad for your health

The first international meeting on postgraduate mental health opens this week, but much more is needed to solve academia’s crisis.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19-01492-0?WT.ec_id=NATURE-20190516&utm_source=nature_etoc&utm_medium=email&utm_campaign=20190516&sap-outbound-id=5E22CC660B11A5272B20F9650565DF343503A23F&mkt-key=005056B0331B1EE7B5BC9F18CEB394C9


대학원생은 과도한 업무, 연구에 대한 스트레스, 미래에 대한 불안, 그리고 교수나 연구실 구성원과의 인간관계 등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냅니다. 이 아티클에 언급되는 연구에 따르면, 대학원생이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할 가능성은 두 배 높다고 합니다. 또한 대학원생 중 30%는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거나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