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방법을 발견하다
Japanese researchers halt Parkinson’s disease progression in mice


일본의 연구자들이 쥐에 신경세포의 괴사를 막는 단백질을 주입하여 파킨슨병을 억제하는 방법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대학교의 Hideki Mochizuki 교수는 "연구를 통하여 실험의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쥐 외의 다른 동물에도 실험을 수행하여 안전성을 입증한 후 임상시험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necdin이라 불리는 단백질을 파킨슨병이 걸린 쥐에게 주입하였으며, 그 결과 파킨슨병이 진행됨에 따라 이 단백질을 주입하지 않은 쥐에서는 30-40%의 신경세포가 괴사하였으나 이 단백질이 주입된 쥐에서는 90% 이상의 신경세포가 괴사되지 않음을 확인하였다. 이 단백질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발견되며 신경세포 괴사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킨슨병은 노인성 신경계질환으로써 그 증상은 경직, 근육 마비, 자세불안정성 등이 있으며 대부분의 파킨슨병 환자는 60대 이상에서 병이 발생하여 초기 진단 및 병의 치료에 큰 어려움이 있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연구자 : Hideki Mochizuki
관련기관 : 오사카대학교
과학기술분류 : 생명과학
본문키워드(한글) : 파킨슨병, 노인성 신경계질환
본문키워드(영문) : Parkinson’s disease, progressive nervous system disorder
원문언어 : 영어
국가 : 일본
원문출판일 : 2016-03-15

출처 :
http://www.japantimes.co.jp/news/2016/03/15/national/science-health/japanese-researchers-halt-parkinsons-disease-progression-in-mice/#.VxBPmXrtzH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