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 중앙방역대책본부 지침에 따라
공연장,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
다수 공연장은 마스크 착용을 관객 자율에 맡기고 있다.
잔나비 콘서트에 다녀왔는데요.
‘노 마스크’ 시대가 완전히 오진 않았으나 ‘착용 의무’ 해제만으로도 숨통이 틔이는 느낌!
그래도 함성과 떼창으로 인해 비말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밀폐된 환경인 만큼
아직은 가급적 마스크 착용을 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