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3 차 화이자를 다 맞었는데요
맞은지 이제 3달 지난거 같은데 아직도 맞은 팔이 아파서 팔들때마다 아프다고 그러네요
저는 그래도 다행인건지 큰 부작용은 없구요
와이프가 병원을 가보려하는데 아마도 병원가도 이사이 없다는 말만 반복할꺼같기도 하고
예전에야 무조건 백신을 맞아라 강요했지만 사실 맞아도 걸리는건 똑같은거 같아요
왜 이렇게 국민들을 못살게 굴었는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