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정말 안타깝네요.

의사를 꿈꾸는 의대생들이 동료의 죽음을 기리기 위해 세 손가락을 든 채 눈물을 흘리고

그의 마지막을 가슴에 놓인 청진기가 함께했습니다.

미얀마는 어서 폭력을 멈추었으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72803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