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지하주차장, 큰 건물 지하실 등 평소 대피 장소를 미리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전국에는 이런 대피소가 18871곳이 있다.
집이나 회사 근처의 대피소는
정부 애플리케이션인 '안전디딤돌' 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 www.safekorea.go.kr 에서 확인 가능
(근데 지난번 지진 때도 보면 정부 앱이나 홈페이지 다 먹통되고...
네이버에 게시판 하나 만들어져서 시민들끼리 정보 공유함...
이번 정부는 다르려나?)
평소 집에 식량, 물, 응급약품, 라디오, 손전등, 침구, 의류 등을 준비하고
화학, 생물, 핵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마스크, 우의, 장갑, 비누 등 챙기기
가족과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어린이는 명찰, 어른은 신분증 사본 준비
공습경보가 있거나 포격이 있을 때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화학무기 공격때는 높은곳으로 이동하기
핵무기 공격에는 경보 울리는 즉시 지하로 대피하기
핵폭발 이후에는 방사능과 낙진을 피해야하므로 콘크리트 건물이나 지하 깊은 곳으로 대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