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주사 아줌마, 기 치료 아줌마에 이어 

비선 의료인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봉침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았다는 의혹과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도 별짓을 다 해서 이제 이런건 더 이상 뉴스거리도 못되죠)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은, '아피톡신 주사'가 면역력 상승에 좋다고 홍보하는 곳 


홍 원장은 대통령 주치의나 자문의가 아닌데도 늦은 저녁 시간에 보안손님으로 청와대를 드나들었다고 주변 측근들이 전하고 있지요, 측근들에게 '벤츠를 타고 가면 검문검색 없이 청와대를 출입했다.'고 말하고 다녔다네요.


이 사람은 2002년 일반 의약품과 봉독을 혼합해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투여한 사유로 

한 달간 의사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전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