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회복 유전자’ 찾았다!
영상으로 만나는 기초연구성과
관절염 회복 돕는 핵심 유전자 발굴
3만 개 유전자 대상 고속 스크리닝, 관절염 회복예측 표지자로 활용 기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김완욱 교수 연구팀(공진선 연구원, 조철수 교수)이 관절염 회복을 돕는 유전자를 도출, 관절염 회복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연구성과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이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리더연구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기초의학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클리니컬 인베스티게이션’ 온라인에 5월 14일 발표, '네이처 리뷰 류마톨로지’에 하이라이트 이슈로 선정되었습니다.